전라남도는 본 사업을 위하여 지난 2004년 7월「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을 건설교통부에 승인 신청하여 문화관광부, 환경부, 농림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협의를 마치고 2005년 6월23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 한 바 있으며, 또한 기획예산처와 수회에 걸쳐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협의를 마친 결과 2005년 10월 14일 기획예산처로부터 투자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매년도 예산편성과정에서 국고지원 기준과 원칙에 따라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지원 하겠다는 회신을 받아 내었으며, 내달 중순경에는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를 통하여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국토정책위원회에 최종 심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특정지역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나주, 담양, 화순,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장성 등 8개시군 809㎢로 문화관광권형 특정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4개 부문 42개 사업의 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된다.
소요 사업비는 국비 5,304억원, 지방비 5,542억원, 민자 455억원 등 42개사업에 총1조 1,30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부문별로는 △문화재정비 9개 사업에 844억원 △문화유적 전승 10개 사업 2,109억원 △관광휴양시설 확충 16개 사업 2,726억원 △기반시설 확충 7개 사업에 5,622억원 등이다.
한편, 道 관계자는 11월중 국토정책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특정지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했으며 특히 2006년도에는 영산강유역의 고대 문화권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타문화권 개발과는 차별화된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발전방향을 적극 모색해 나가면서 영산강 강변도로 개설에 따른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하여 강변도로의 개설 필요성을 크게 부각시키는 등 사업추진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며 2015년까지 10년간 영산강유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생산유발효과 2조2천억원 부가가치 1조9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만8천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은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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