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1,166억원
2005년 3/4분기까지의 영업이익은 1,302억원으로 전년 동기(986억원) 대비 316억원(32%)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166억원으로 지난해 3/4분기(845억원) 대비 321억원(38%) 증가한 실적을 보여, 지난해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이후 매 분기마다 최대의 경영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또한, 규모면에서도 총자산 14조원을 돌파하였으며, 총대출은 7조 3천억원을 기록, 국내 경기가 아직 완전히 호전되지 않은 경기 상황 하에서도 전년동기대비 12.3%의 성장을 시현하여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꾸준한 외형 성장속에서도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율(ROA) 1.3%, 자기자본순이익율(ROE) 24.37%를 기록, 선진 우량은행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었다.
건전성 지표에서도 두드러진 결과를 나타내어 9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 은 1.4%로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며, BIS자기자본비율 또한 11.7%로 은행권 상위 수준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경남은행의 연이은 수익 증가는 역내 마켓셰어의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결과로 해석되는데, 이는 고객별로 차별화된 영업전략과 지역 밀착형 특화 영업을 추진함으로서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데 있다.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국내 경기가 완전히 호전되지 못한 어려운 경영여건이지만 대규모의 경영혁신 등 경영효율화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고 언급하며, “4/4분기에도 역내 마켓셰어의 확대 노력과 전략지역 적극 진출, 수익구조의 선진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하반기 중 지속적으로 울산, 김해, 양산 등 역내 성장지역에 대한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본부간 Co-Marketing을 통한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함으로서 경남ㆍ울산지역에서의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 명실공히 초우량 지역은행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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