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재래시장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대도시 주부 등을 대상으로 매월 도내 재래시장에 대한 마케팅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지역별 특산품이 생산되는 시기에 맞추어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도 둘러보는 1일 장보기 및 관광 마케팅 상품으로서 2004년 6월 경북도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우수사례로 전파되어 2005년부터는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매분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재래시장 Love 투어로 발전되어 왔다.

이번에는 10월 27일 예천에서 실시되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대구등 인근지역 1백여명이 참가하여 예천상설시장에서 장도보고 예천천문우주과학공원 ‘별’천문대 관람은 물론 예천작목반에서 운영하는 사과따기 행사체험과 함께 석송령, 명봉사 등 문화유적지도 관람한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특별히 도시권 전업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인터넷 및 전화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서 무료로 관광버스를 지원해 주는 관계로 참여 희망자가 많아 선착순에 따라 참가를 제한하고 있을 정도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6월 처음 시작 이래 매월 4째주(월 1회)에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회 86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추석에 실시한 포항 죽도시장 마케팅 투어의 경우 제수용품 구입을 위한 신청인원이 많아 회수를 연장 실시 한 바도 있다.

한편 마케팅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참가자의 92%가 전업 주부이며 1인당 평균 11만원 정도의 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주요 구매물품은 지역 특산물로서 재래시장의 소상인에게 많은 구매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래시장 선호 이유를 분석한 바 최근 재래시장의 환경이 급속히 개선되었고 가격 면에서나 신선도 면에서 재래시장이 월등하다는 의견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아케이드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바닥포장, 주차장 확보 등 2005년에는 23개 시장에 국도비 등 206억원을 투입하여 재래시장 환경정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6년에도 재래시장 환경정비사업은 물론 전자상거래, 신용구매확대를 위한 경영현대화사업도 중점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활력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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