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의 날(11월 1일)을 전후해서 영양, 경주, 청도 등 유명문인을 배출한 시·군을 순회개최하게되며, 2005 문학축전은 오는 11월 1일에 조지훈(시인),오일도(시인), 이문열(소설가) 등을 배출한 영양에서 개최된다
광복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은 경상북도의 문인은 물론 한국문인협회 회원들도 다수가 참석하며, 특히 경북도내의 중·고교 문예담당교사와 문학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경북문학 꿈나무들의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학축전은 기념식, 문학강연, 문인과 독자와의 대화, 문학현장체험순으로 진행되며 문학강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문인들로 시인 허영자(67세,성신여대명예교수)선생의 “경북의 시인이 한국의 시문학에 끼친 영향”, 문학평론가 장윤익(66세, 前 인천대총장)선생의 “현대문학과 경북의 문인”주제로 열린다.
특히 “문인과 독자와의 대화”시간에는 영양출신 소설가 이문열(57세, 부악문원 대표)선생과 원로시인 황금찬(87세, 청포도 동인)선생이 참가하며 지역의 문학인은 물론 미래의 문학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긍지를 갖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특히 유명문인들과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그들의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문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축전참석자들은 문학현장체험 행사로 지역이 낳은 문학가의 삶의 애환과 문학정신이 서려있는 조지훈·오일도의 생가(生家)와 시비, 소설가 이문열의 광산문학연구소를 탐방하게 된다.
문학축전을 통하여 지역 출신 문인과 자라나는 꿈나무 들에게 다양한 ‘문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학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됨은 물론 경북문학의 역사성, 우수성 재발견으로 경북인의 정체성과 선비 정신을 이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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