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우체국쇼핑 공급업체중 2개업체가 중국산 도토리묵가루를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사례가 적발되어 그동안 우체국쇼핑을 이용해온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린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적발업체에 대해 즉각 계약해지토록 하고 향후에도 공급업체 선정이 불가하도록 조치하였고 기간중 해당업체 해당공급상품 구매고객에 대하여는 소비자 단체 등의 자문을 받는 등 소정의 절차와 확인을 거쳐 전액 환불토록 하겠습니다.

국민식생활과 관련된 우체국쇼핑 상품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품질관리 내용으로는 년 1회 업체당 1상품 기준으로 한국화학식품연구원,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을 통한 정기성분검사 실시하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상품에 대해 수시검사 실시, 분기 1회 YWCA,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주부클럽연합회 등을 통한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분기 1회이상 공급업체에 대해 창고적재 원료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우체국쇼핑상품의 선정심사위원을 외부전문가로 확대 영입하여 선정조건을 더욱 엄격히 하겠습니다.
※ 식약청, 농림부, 산업자원부, 소비자보호원, 소비자연맹, YWCA, 주부클럽연합회 등

품질검사 강화를 위해 품질검사 상품수를 대폭 확대하고 신규계약시 제출하는 원료확보내역서를 매년 재계약시마다 제출토록 의무화하고 품질관리 부실업체에 대해서는 쇼핑업체에서 영구 퇴출될수 있도록 유관기관(하나로마트 등)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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