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와 부산시, 경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시대 구현 프로젝트 기본구상‘ 골격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용역기관인 삼성경제연구소는 10월 28(금)일 오전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남도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남해안 프로젝트의 비전을 경제와 삶의 질, 문화융합을 통한 `아시아의 해양낙원(SEATOPIA IN ASIA)‘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2020년 발전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발전 전략도 발표했다

< 남해안 발전 목표 >
1. 남해안 지역 GRDP : 총 277조원
- 2003년 우리나라 경제의 17.1%에서 2020년에는 19.3%로 성장
2. 남해안 지역 1인당 GRDP : 35,000달러
- 우리나라 전체의 1인당 GRDP는 28,000달러

남해안발전 기본구상 용역보고회는 10월 12일 경남도, 10월 27일 부산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오늘 전남도를 마지막으로 순회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그동안의 제시된 의견을 수렴·보완하여 오는 12월중에 3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리는 제2차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중간보고회에서 전남도는 평소 박준영 도지사가 남해안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섬 개발 사업과 연륙 연도교 등 남해안 SOC 조기 확충 등이 최종보고서에 반영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전남도에서는 앞으로 최종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가칭 `남해안발전지원특별법' 법안을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 내년 6월까지 입법을 추진하고, 현재 진행중인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작업에도 남해안 프로젝트가 포함되도록 대정부 설득작업을 펼칠 나가면서, 남해안 발전의 걸림돌인 규제완화와 낙후지역에 대한 국고차등지원 등을 적극 건의해 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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