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동조합 시옷, ‘개념으로 사진하기’ 본격 이론강의 열어

카메라 없는 사진 강의, 막강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주목
인사동 문화 중심 KOTE에서 6월 16일부터 6주간 강의 시작

2021-06-04 16:35
  • 이론 강의가 열리는 인사동 KOTE ‘내면의 서재’

    이론 강의가 열리는 인사동 KOTE ‘내면의 서재’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6월 04일 -- 코로나19로 정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6월 16일부터 서울 인사동에서 사진이론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의를 주관하고 있는 사진문화연구 피비닷의 박진호(사진가) 대표는 ‘사진, 그 광대한 세계의 편린을 보다’란 타이틀인 이번 강의를 통해 “예술 애호가들에게 사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새롭게 사진 보는 눈을 열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강의를 통해 사진 애호가에게 깊이 있는 사진 공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프로나 하이 아마추어 수준의 작가들에게 의미 있는 화두와 작업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피비닷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캔버스보다도 얇은 사진 인화지가 지닌 풍부한 의미를 언급할 것이며, 유화의 마티에르는커녕 활판 인쇄의 요철만큼도 안 되는 질감을 가진 인화지 표면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호 대표 외에 다섯 명(최상운·이경률·이경민·류은규·박춘호)이 강의할 계획이며, 기간 중 매주 수요일 7시에 인사동 KOTE에서 시작된다. 수강 신청은 사진협동조합 시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진협동조합 시옷 개요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사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지점을 확장하고자 한다. 출판, 전시, 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을 보여주고 유통하는 것은 물론 사진저작권 대행 서비스 등을 통해 사진계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다.

웹사이트: https://see-ot.co.kr

언론 연락처

사진협동조합 시옷
홍순창
02-227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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