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도민참여에 의한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10.24~10.31일까지 16개 실·국·사업소별로 교수, 시민단체 임직원 등 민간전문가 91명을 초청, 202개의 신규시책과 혁신과제를 집중토론하는 내년도 업무계획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10.27일 현재, 10개 실·국·사업소에서 56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토론회를 마치고,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완중에 있으며, 나머지 6개 실·국·사업소도 10.31일까지 민간전문가 35명을 초청하여 혁신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업무계획 혁신토론회를 통해 얼마나 많은 정책과 시책이 개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지난 10.26일 개최된 기획관리실 혁신토론회의 경우, 박종호·손희준 교수(청주대), 소순창 교수(건국대), 정삼철 연구위원·최용환 책임연구원(충북개발연구원) 등 지역개발·지방재정·행정분야 전문가들과 기획관 등 기획관리실내 담당급 이상 27명이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가감없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논쟁을 벌였으며, 1시간 30분으로 예정되었던 토론회는 전문가들의 많은 주문과 토론으로 1시간 이상을 연장하며 진행되었다.

이 토론회를 통해 박종호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충북도정을 종합기획·조정하는 기획관리실에 대해 지역내 갈등·경쟁 등을 예방하고 조정할 수 있는 테마형 정책협의체 마련, 언제 어디서나 도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도민 패널제 운영 등 10여개의 시책을 제안했으며,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박환규)은 이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책을 종합검토,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도민이 참여하는 정책과 시책이 도정에 반영되는 열린도정 구현을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바이오토피아 충북」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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