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3/4분기 누적매출액 지난해 대비 18.1% 증가
27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하이스코의 기업설명회에서는 김원갑 부회장의 주재로, 3분기 경영실적 및 당진공장 정상화작업의 진행상황과 투자계획 등 회사의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현대하이스코는 ‘3/4분기 누적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40억원(18.1%) 증가한 1조 9천86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8.3% 증가한 1천269억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5%와 11.9% 증가한 903억원과 7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요인에 대해 자동차 경량화소재 등 고부가제품의 생산량이 증가한 점과 상반기 제품단가가 인상된 점을 꼽았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이날 행사를 통해 현재 정상화작업이 한창인 당진공장의 투자계획 및 해외사업 추진현황과 자동차경량화사업 등 주요 경영사안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당진공장 투자현황과 관련해 현대하이스코는 '올해 계획된 1천860억원 중 91.1%에 달하는 1천694억원이 집행되었다'고 전하며, 건설현황에 대해서는 ‘지난 6월과 9월 1·2단계 정상화의 성공적인 완료에 힘입어 BAF를 비롯한 CGL, CCL, PGL이 가동 중에 있고, 현재 정상화가 진행 중인 PL/TCM과 CVGL은 각각 67%와 5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6월과 8월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올해 3분기까지 현대하이스코 베이징공장은 8천561만불의 매출을, 앨라배마공장은 3천903만불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슬로바키아 공장은 내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경량화 사업에 대해서는 ‘TWB제품 적용차량 및 적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현재 순천공장에 2대의 TWB설비를 추가설치 중에 있으며, 하이드로포밍의 경우 현재 양산중인 그랜드카니발과 로체의 엔진크래들 제품 외에도 기타 자동차부품 및 고급 가전부품까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ysco.com
연락처
현대하이스코 경영지원팀 김병규 대리 2112-9027 011-9755-6233 Fax : 775-7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