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타이완 Citi Bank의 부총재(탕황엔)을 단장으로 하는 인센티브 관광단 260명이 10월 28일부터 10월 31까지 2개 팀으로 나눠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타이완 Citi Bank 인센티브관광단은 제주로고 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2박3일 체류기간 동안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도내 주요관광명소를 시찰하게 된다.
타이완 Citi Bank는 ‘64년 8월 개설한 타이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수익률이 높은 외자은행(전체 금융업 중 수익률 5위)으로 전국 11개 지점에 2,600여명의 사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사원들을 대상으로 태국, 괌, 싱가포르 등지에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관광단을 당초 일본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제주도와 타이완 원동항공사의 공동 유치노력의 결실로, 타이완 Citi Bank와의 지속적인 협력지원 관계를 유지하며 향후 실시되는 인센티브 관광단 역시 제주로 유치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서는 관광단이 입도하는 10월 28, 29일(11:00 착) 양일 제주국제공항도착 대합실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제주도지사의 감사패,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하여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또한 주요관광지에는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고 29일 밤 260명 전원이 참가하는 「우수사원의 밤」행사에는 제주의 풍물굿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지원하는 등 체류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편의를 제공하며, 금번 인센티브 관광단은 타이완 Citi Bank가 NT$4,000,000(140백만원)을 투입하는 행사로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제주도의 의미지 제고를 통하여 타이완의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을 유치하는 파급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공항환영 행사 촬영은 10월 28일 11:00 국제선 대합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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