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사천시는 사천 항공엑스포 기간 중 10월 28일(목) 사천 「삼천포해상관광호텔」 구룡대 홀에서 국내 항공 및 해양레저선박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2003년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진 후 2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되며, 사천 「진사지방산업단지」에 유치할 항공·해양레저선박 업체, 국내 주재 외교관 및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항공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심포지엄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이 행사 후 진사지방산업단지 현장투어와 항공우주 쇼를 관람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한 사천 진사지방산업단지는 고속도로, 공항, 항만, 철도 등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력, 용수,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산업입지로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진사 1단지(773천 평)는 진사외국인기업전용단지로 지정되어 현재 11개의 외국기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2단지(486천 평)에는 100천 평 규모의 항공산업 클러스터와 67천 평 규모의 해양레저선박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항공·레저선박산업의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며 전자·전기 등 첨단소재업체도 유치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 항공클러스터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할 항공우주지원센터가 지난 8월 부지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진사단지에 항공·레저선박산업 집적단지가 조성되면 산업기반시설 및 R&D 자금지원이 확대되고 부품기술인증, 공동개발 생산장비 지원 등 중소업체 협업생산 시스템이 강화되어 비용절감 및 품질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천지역의 항공, 해양레저선박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더욱 가시화 되고 경남도도 이를 위해 클러스터 지정과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항공·해양레저산업 집적단지 조성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의 원동력 확보와 국내 투자유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투자유치 조직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신규 또는 증설하는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공장부지 매입비 50% 5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 「수도권 기업이 도내에 이전할 경우 최대 100억원 지원」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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