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규정된 산업대분류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5인이상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기준일 2004년 12월 31일 현재, 전년도(2004.1.1~12.31)의 종사자수,연간급여액,출하액,재고액,생산비 및 유형자산 등 16개 항목에 대한 방문 조사 결과를 잠정집계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는 9,262개 업소에 월평균 170,813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사업체수9,560, 종사자수171,259)대비 3.1%와 0.3%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의 경우, 제1차 금속산업,비금속 광물제품,의료,광학기기 및 시계 등의 제조업은 사업체가 증가하였으나, 가죽·가방 및 신발, 의복 및 모피제품, 음식료품 등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경공업 사업체가 큰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종사자 수의 경우, 잔자부품·영상·통신장비, 제1차 금속산업,기타 운송장비,조립금속제품 등은 증가한 반면 의복,모피제품,가죽·가방 및 신발, 음료식품, 섬유제품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급여액은 3조 3,420억원으로 전년(3조 630억)대비 9.1%(2,790억원) 증 가 하였다.연간급여액은 인건비 상승으로 계속적인 증가에 있으며, 사업체수,종사자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상승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출하액은 26조 2,330억원으로 전년(23조 3,510억)대비 12.3%(2조 8,820억) 증가하였으며, 제조업 부문의 출하액을 공업 구조별로 보면, 중화학공업의 비중은(69.4%→71.9%) 전년보다 2.5%p증가하였고, 중화학공업의 출하액은 전년대비 16.4% 증가하였다.
△부가가치는 10조 2,460억원으로 전년(9조 1,280억)대비 12.3%(1조 1,180억) 증가 하였으며, 제조업부문의 부가가치중 중화학공업은 15.0%(9,350억), 경공업은 6.4%(1,840억)가 증가하였다.
광업 및 제조업의 종사자 1명당 부가가치는 59,986천원으로 전년(53,299천원)대비 12.5%(6,687천원) 증가하였다.
△유형자산(연말잔액)은 10조 8,290억원으로 전년(10조 2,660억원)대비 5.5%(5,630억원) 증가하였으며, 유형자산의 증감 내역을 산업별로 보면 기타 운송장비(15.3%), 전자부품·영상·통신장비(22.0%), 제1차 근속산업(7.1%) 등은 증가하였으나, 섬유제품(-10.6%), 의복 및 모피제품(-19.1%), 음식료품(-2.5%)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는 광업 및 제조업 부문의 산업구조를 파악하여 경제정책 수립, 국내총생산액 추계, 기업경영활동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이번 발표한 결과는 잠정 집계한 결과로써 추후에 발표되는 확정수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유념해야한다.
최종집계 자료는 내년 2월 “2004년 광업·제조업통계조사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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