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영숙)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도고면 소재 한국증권연수원에서 도내 사회복지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5년도 사회복지공무원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제도 시행 15년을 맞아 그동안 사회복지업무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직무수행능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통하여 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자리를 마련됐다.

첫째 날 ▲28일은 임형재 충남도정무부지사가 참석하여 2005년도 기초생활보장업무 유공자 3명(보령시 김학열, 연기군 전의면 황선희, 당진군 곽경훈)에 대한 시상과 연찬회에 참석한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沈 지사는 임형재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격려사를 통하여"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손과 발이 되어준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인본·복지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의 특강과 ▲하일성 야구해설위원의 “프로정신과 직업의식” 이란 특강이 이어지고 ▲저녁 시간에는 자활 성공사례 발표 및 친교의 시간으로 첫날을 마무리 했다.

둘째날 ▲29일은 ▷김형욱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연구위원의 “새로운 주민서비스 통합체계 구축방안”에 대한 강의와 ▷정용석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여지사 팀장의'노인요양제도의 사업안내 및 현황'에 대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연찬회는 복지행정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외계층이 격고 있는 고통을 사랑과 정성으로 감싸줄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이 모색되어 체감복지 구현으로 인본행정을 올바르게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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