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33 Module English’ 출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어 학습방식도 ‘학습자 스스로 완성형’으로 바뀌어야 한다

“따로따로 공부하기 이젠 그만, 이제 독해·말하기·듣기·작문까지 빠르게 한꺼번에 잡는다”

뉴스 제공
좋은땅출판사
2021-06-22 10:41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33 Module English’를 펴냈다.

33 Module English는 코로나 시대, 이 땅의 영어 학습 방식도 ‘학습자 자율 완성형’으로 바꿔야 하며, 아무리 길고 복잡한 문장도 ‘33개 모듈(module)’로 구성된다고 설명한다. 영어 문장은 이것이 전부이며 더 이상은 없고, ’영어의 설계도’인 33 모듈을 알면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알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3 Module English는 5000개 전 예문에 ‘문장 구조 분석 툴’과 ‘음성’을 제공해 빠르고 저렴하게 ‘영어의 유창성’에 이르게 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33 Module English’는 50년간 진화를 멈춘 기존 영어 학습법과는 다른 혁신적 영어 정복의 비법을 제시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 독자와 독자의 자녀들의 영어 학력 저하 현상이 매우 심각하고, 긴급한 처방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 때맞춰 출시됐다.

이 책은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영어가 왜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영어 문장의 조합 방식과 확장 방식에 대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본다.

그 후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33가지의 문장 유형, 이른바 모듈(module)에 대해 학습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깊이 몰입하게 함으로써 영어의 전체 모습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그러나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고, 또 각 모듈별 표현 방식을 반복 교육시켜 궁극적으로 학습자들이 자기 마음먹은 대로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유창성 fluency과 체득 mastery 단계까지 이르도록 꼼꼼히 안내한다.

33 Module English 저자는 경제적으로 몹시 힘든 시대, 이 학습법이 이 땅에서 빠른 시간 내, 적은 비용으로, 영어 학습자들이 영어를 정복하도록 돕는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는다고 밝혔다.

‘33 Module English’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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