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산불 발생이 잦은 건조기를 맞아 입산통제구역 지정되고 등산로가 조정 운영된다.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울산지역 산림 6만9천489㏊가운데 산불위험 취약지, 우량산림지역 등 41개소 3만1천709㏊(45.6%)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군별 입산통제 구역을 보면 중구는 백양산 일원 1천527㏊, 남구는 봉대산(용연공단 일원등) 등 8개소 1천954㏊, 동구는 염포산(방어진 도시자연 공원 일원) 등 3개소 1천884㏊ 등이다.

북구는 무룡산(강동동 등) 등 5개소 4천254㏊, 울주군은 대운산(온양면 운화리 일원)등 24개소 2만2천90㏊ 등이다.

이와 함께 등산로는 남구 1개소, 동구 3개소, 북구 11개소, 울주군 12개소 등 전체 27개소(120.2㎞)에 대해 상시 개방(A급), 평시(D급 폐쇄), 산불경계경보 발령시(C·D급 폐쇄), 산불 위험경보 발령시(B·C·D급 폐쇄) 등으로 구분해 개방과 폐쇄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등급별 등산로를 보면 산행인들이 자주 찾는 대공원산(울산여상∼복지회관), 무룡산(무룡약수터∼무룡임도, 무룡산 송신소 등산로), 문수산(율리∼문수암∼정상, 천상∼약수터∼정상), 간월산(간월산장∼간월재∼정상) 등 6개소가 A등급으로 조정돼 상시 개방된다.

동구지역은 염포산(벽산@~철탑삼거리) 구간과 마골산(헬기장에서 동축사 구간)은 C등급으로 조정되고 나머지 9개소는 B등급으로 조정됐다.

북구 지역은 순금산(쌍용아진∼천마사∼무상사), 무룡산(송정저수지∼무룡산 정상), 오봉산(가운데 고개∼약천사∼군부대) 등 3개소는 C등급으로 나머지 B등급 6개소와 A등급 2개소로 각각 조정됐다.

이와 함께 울주군 지역은 대운산(상대∼도통골∼정상, 내원암∼제2봉∼정상)과 신불산(간월산장∼홍류폭포∼정상) 등 3개소는 C등급으로, 치술령(두동법왕사∼망부석∼정상)과 고헌산(궁근정~고헌암~정상), 정족산(반계~운흥사 절터~정상) 등 3개소는 D급으로, 나머지는 B급 3개소와 A급 3개소로 각각 조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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