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통과하는 6개도 32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특별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적인 확산과 백두대간으로의 전파가 우려되는 가운데 그간 지상·공중 정밀예찰의 눈길이 못미쳤을 가능성이 높은 백두대간 산간 오지와 산골짜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특별 예찰활동에서는 백두대간 소나무에 대한 감염 의심목, 고사목 조사는 물론 등산객 대상 방제홍보, 백두대간 재선충병 방제 결의문 낭독 등 백두대간 지역 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함께 전개된다.
특히, 이번 특별 예찰활동에서는 휴대용 GPS장비를 사용하여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에 대해서는 위치정보를 좌표로 취득하고 시료를 채취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조연환 산림청장도 이날 충북도청,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군 산림공무원 200여명과 더불어 충북 보은의 속리산 일원에서 ‘백두대간 소나무 지키기 특별 예찰’과 대국민 방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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