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7일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 생산차질 회복 속도가 더딘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 매도 청산을 위한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3/bbl 상승한 $61.09/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7/bbl 상승한 $59.14/bbl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발표된 미국 EIA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대비 $0.92/bbl 하락한 $53.39/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 생산차질 회복 속도가 더딘 가운데 선물시장에서 매도 청산을 위한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

멕시코만의 생산차질 물량은 목요일 현재 정상수준인 1.5백만b/d의 68.15%인 1.02백만b/d로 하루전의 68.17%보다 소폭 개선됨.

또한, 허리케인 Katrina와 Rita의 영향으로 목요일 현재 4개 정제시설이 완전 가동중단 상태에 있으며 그 규모는 미국 전체 정제능력의 6%인 1.03백만b/d임.

Chalmette LLC사는 자사의 루이지애나 정제시설(190천b/d)의 가동이 임박했다고 밝혔으나 완전 가동은 연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국 민간기상업체 Meteorlogix는 이번 주말을 포함한 다음 몇일 동안 미 동북부 지역의 온도가 평년보다 3~8도 낮아질 것으로 예보함.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지난주 하락한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수요는 공급업자들이 미국 북동지역의 동절기 난방시즌을 앞두고 저장물량을 늘림에 따라 증가

한편, 미국 에너지부 장관 Sam Bodman은 의회에 출석해서 석유업계는가솔린 및 난방유를 생산하기 위한 정제시설의 확장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

미국에서는 1970년대 말이후 신규 정제시설이 건설되지 않음.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전화번호 : (031) 380 - 2152, 2158 팩 스 : (031) 388 - 9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