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신경섭)은 2003년도에 추진하였던 기상정보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제를 수용하는 IPv6환경의 광대역통합망(BcN) 체제로의 전환 준비를 위하여 금년도“기상정보통신망 개선 사업”을 시행하여 본청 및 5개 지방기상청(부산, 광주, 대전, 강원, 제주)과 항공기상대에 대용량의 백본 라우터와 스위칭 장비를 신규 도입하고, 지방청과 자료교환용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이중화 체제로 구축 · 완료하였다. 아울러 자료교환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인 QoS(Quality of Service)를 설치하여 초고속국가정보통신(ATM)망을 이용한 기상정보통신망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VoIP(Voice of Internet Protocol) 환경체제 변화에 따라 전국 기상관서의 모든 전화를 IP 교환체제로 전환키 위해 먼저 본청의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전자식교환기를 차세대 전화 솔루션인 최첨단 디지털 방식의 IP교환기(DID 800회선: 02-2181-0200~0999)으로 교체하여 11월 1일부터 정상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 대표전화가 기존의 02-841-0011번과 02-2181-0900번을 병행하여 사용하고, 본청 각 부서의 일반전화번호와 구내전화번호가 변경되며, 기상연구소와 인근 기상대 및 관측소의 구내전화번호도 변경된다. 아울러 직원의 1인 1 IP 전화번호 사용으로 업무능력의 향상과 멀티미디어 및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상청은 정보통신망의 운영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향후에는 “All IP 환경”체제를 목표로 전국 기상관서에 IP PBX, IP Phone 및 IP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고, 점차 유비쿼터스 환경을 접목하여 차세대 통합 기상정보통신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총괄예보관 육명렬 (02) 831 - 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