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장애인계의 숙원사업인 ‘장애인 콜택시제도’가 오는 12월부터 운영될 계획인 가운데 장애인 콜택시 위탁운영은 대전시각장애인협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총 5대가 배차, 교대근무를 통해 1일 4대가 운영되며 9인승 승합차를 개조해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휠체어리프트와 하이루프 등의 장비를 장착, 전동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승차가 가능하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시행규칙에 의한 장애인등급 중 1급 및 2급 장애인과 장애인 동반가족 및 보호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이며 장애인 주 활동 시간대에 차량을 집중운행하고 심야 및 새벽시간대 운영은 실태분석 후 반영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콜센터에 전화로 신청가능하고 운영지역은 일단 대전시내 운행을 원칙으로 하되 운영성과를 분석해 인접 시·군 운행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사전 예약자 우선을 원칙으로 휠체어, 지체, 뇌병변장애인은 일주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장애인은 당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3㎞ 1,000원(일반택시 2㎞ 1,500원)으로 시작해 거리 요금은 440m에 100원씩, 시간요금은 107초에 100원씩 부담된다.

대전시는 지난 10월 21일 장애인 콜택시 수탁법인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수탁 제안서를 제출한 총 6개 법인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대전시각 장애 인협회가 최고점수를 얻어 앞으로 2년간 위탁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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