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사이트 캐치: MZ세대 “이제는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거리두기 완화 원해

20·30대 1007명 조사 결과, 응답자 47.4% “사회적 거리두기 끝나길 원해”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서”

출처: 진학사
2021-07-02 09:41
  • 20·30대는 코로나와 상관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 좋겠냐는 질문에 절반 가까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20·30대는 코로나와 상관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 좋겠냐는 질문에 절반 가까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7월 02일 -- 20·30대 10명 중 5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서’가 절반에 가까운 응답을 얻었다.

2일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MZ세대인 20·30대 100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사라져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 좋을지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47.4%(765명)는 ‘아니다’를 선택했다.

코로나가 사라져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됐으면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7%(288명)였다. ‘잘 모르겠다’라고 답한 사람이 25.6%로 그 뒤를 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길 원한다고 응답한 사람 중 절반에 가까운 46.3%는 그 이유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다’를 선택했다. ‘경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이 19.2%로 그다음이었으며, ‘늦게까지 놀 수 없어서/회식하고 싶어서’(16.5%)와 ‘현장강의/현장근무를 선호하기 때문에’(13.1%) 등의 답변도 뒤를 이었다.

코로나19가 끝나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 좋겠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는 ‘온라인 수업/재택근무가 편해서’(42.7%)였다. ‘단체활동을 피할 수 있어서’(21.2%), ‘모임/회식이 10시 전에 끝나서’(12.8%)라는 응답들도 이어졌으며, ‘위에 보기 전부 다’를 선택한 사람도 20.5%에 달했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방역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긴 시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으로 인한 피로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성향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거리두기 완화를 통한 자유를 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학사 개요

진학사는 수험생, 취준생 등 고객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하는 시점에 꼭 필요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최고의 수준으로 제공해 최선의 진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Lifetime Career Management 회사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입시 정보, 합격 예측, 인터넷 원서 접수, 취업 포털, 교재 출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tch.co.kr

언론 연락처

진학사
박재연
02-2013-0523
이메일 보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 보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