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퍼바,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조지 리 임명
임퍼바의 조지 리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부사장
임퍼바의 최고수익책임자인 폴 로프터스(Paul Loftus)는 “조지 리는 회사 채널 파트너들과 고객들이 새로운 차세대 제품을 재창조하는데 도움이 될 최고능력의 팀과 경험 포트폴리오를 개발한 눈부신 실적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가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추구하는 이 시점에서 조지 리와 같이 능력 있는 인물이 리더십 팀의 핵심 팀원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지 리는 최근 RSA의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서 영업, 비즈니스 운영, 전략적 제휴, 고객 경험 분야에 걸쳐 지역의 전반적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그는 IT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지역 영업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컨설팅 경험에 근거해 지역 전체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운영 상의 변경, 프로세스 개선, 비즈니스 성장을 성공적으로 구현해왔다. 이에 더해 EMC 및 아바나드(Avanade)에서 리더십 직책을 맡기도 했다.
조지 리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은 임퍼바가 스마트시티, IoT, 5G 등의 이노베이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아주 역동적인 지역이다. 고객 및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성공에 기여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전체에 걸쳐 우리의 입지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울런공 대학(호주)에서 정보 기술을 전공하고 학사학위(B.Sc.)를 받았다.
임퍼바 개요
임퍼바는 조직들의 데이터 및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경로를 보호하도록 돕는 것을 임무로 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웹사이트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임퍼바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에지, 애플리케이션 보안, 데이터 보안을 결합한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해 임퍼바는 디지털 여정의 모든 단계에 걸쳐 기업을 보호해준다. 임퍼바의 연구소(Research Labs)와 회사의 글로벌 인텔리전스 커뮤니티를 통해 임퍼바는 위협 환경에서 항상 앞서 나가고 최신의 보안, 프라이버시, 규정준수 전문지식을 회사 솔루션에 원활하게 통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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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일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