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례집에는 308개 참여 공동체 중에서 수산자원의 조성과 관리 활동이 우수한 29개 공동체의 추진실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례집에 소개된 공동체는 올해 육성사업비가 지원된 우수공동체 60개소와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별도 추천한 모범공동체 10개소 등 총 70개소에서 활동실적과 업종별·해역별 특성을 감안해 선정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를 보면, 전남 용곡공동체의 경우 키조개 양식으로 연간 1천톤을 생산해 지난해에는 30억원의 소득을 올렸고, 충남 영목통발어업공동체는 자율적으로 개인별 통발 개수를 10% 감축하고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를 퇴비화 해 소득을 올렸다.
또 제주 이호공동체는 소라 총허용어획량(TAC)제도를 착실히 추진하고 어장을 구획하여 해마다 번갈아 어획하는 윤채작업 실시로 협소한 면적의 어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례집은 미참여 어촌계에게는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 공동체에게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하기 위해 어업인과 관련기관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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