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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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21-07-08 09:32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비타민을 함유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높여[3]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 럭셔리 항산화 앰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항산화 앰풀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에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의 결정체이자 오휘의 기술력을 집약한 비타민 콤플렉스 8.0%[1]가 함유됐다.

비타민 콤플렉스 8.0%[1]는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컨트롤해준다. 또한 수분 및 탄력 내재력[2]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방어력 개선[3]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테스트[4]와 공기 노출 후 100시간 항산화 지속 테스트[5]를 완료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은 촉촉하고 산뜻한 농축 타입의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끈적임이나 묵직함 없이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돼 매끄러운 피부결로 케어해주고, 자극을 줄여주는 편안한 포뮬러로 수분감과 영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편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오휘의 차세대 안티에이징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모란추출물 등을 함유했으며, 피부 흡수력을 향상하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제품 상세 정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 16만원

[1] 비타민 콤플렉스 8.0%: 순수 비타민C 5.5%, 프로비타민B5 2.4%, 비타민B6 0.1%
[2] 수분 내재력 개선 인체 적용 시험 및 탄력 내재력 개선 인체 적용 시험 - 주관 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 기간: 2021년 4월 9일~5월 24일 / 대상: 31~60세 여성 31명 대상
[3] 항산화를 통한 피부 방어력 개선 인체 적용 시험, 제품 사용 4주 후 산화스트레스(광자극)에 대한 항산화 피부 방어력 124%P 증가 - 주관 기관: 엘리드 / 기간: 2021년 4월 19일~5월 21일 / 20~60세 여성 35명 대상
[4] 항산화 테스트 완료 제품(in-vitro test, ORAC) - 주관 기관: 엘리드 / 기간: 2021년 4월 22일~5월 14일
[5] 공기 노출 후 100시간 이후 항산화 in-virto 테스트완료 제품(DPPH, in vitro 테스트) - 주관 기관: 스킨메드 / 기간: 2021년 4월 28일~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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