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워너홈비디오코리아(www.whv.co.kr 대표 이현렬)는 <2004 - 2005 NBA 챔피언 : 스퍼스(NBA 2005 Championships)>, <NBA 다이너스티 시리즈 : 보스턴 셀틱스(NBA Dynasty Series: Boston Celtics)>, <NBA 다이너스티 시리즈 : LA 레이커스(NBA Dynasty Series: LA Lakers)> 등 3편의 대작 NBA 시리즈를 11월4일 DVD로 출시한다.

<2004 - 2005 NBA 챔피언 : 스퍼스>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를 연고지로 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라는 NBA 농구팀이 1976년부터 NBA에 합류하여 현재까지의 활약상을 담았다. 팀명인 스퍼스(Spurs)는 말을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 카우보이들의 신발 뒤에 다는 ‘박차’를 뜻하며, 말을 많이 키우는 텍사스주를 상징한다. 스퍼스는1997년 현역 최고의 파워포워드인 ‘팀 던컨’을 영입하면서 곧바로 98~99시즌에 첫우승을 차지한다. 던컨의 위력은 이후 스퍼스를 NBA의 최정상 팀으로 올려놓았고, 02~03 시즌, 그리고 올해인 04~05 시즌에 다시 팀을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매 우승 마다 MVP의 몫은 단연 던컨의 것이었다. 04~05시즌을 우승하는 과정에서 팀의 가장 큰 위기는 3월에 찾아왔다. 던컨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다. 남은 16게임 중 12게임을 던컨이 결장했으나 팀은 무난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덴버 너겟츠와 첫 승부를 갖는다. 너겟츠는 카멜론 앤소니라는 신예스타를 보유한 강팀이지만 그보다 얼 보이킨스라는 NBA 최단신 선수(165m) 때문에 더 유명하다.

하이라이트에서는 보이킨스의 슛장면을 볼 수 있다. 스퍼스는 플레이오프 내내 던컨의 발목이 불안요소로 남아 있었다. 그 여파로 너겟츠와는 첫 경기를 역전패 당하고 만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고 나머지 4경기를 모두 이기며 플레이오프 2차전에 오른다. 레이 알렌이 이끄는 시애틀 수퍼소닉스와 벌인 플레이오프 2차전은 6게임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비록 원정경기에서 2패를 했지만 최종성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서부지구 결승전에 진출한다. 지구 결승전 상대는 62승 20패를 올리며 올 시즌 최다 승률을 기록한 피닉스 선스이다. 현역 최고 가드로 불리는 스티브 내쉬와 신형 득점 기계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콤비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만들어 내며 찰스 바클리가 떠난 이후 피닉스 선즈를 완벽하게 부활시켰다. 정규시즌 내내 상승세를 이어온 선즈를 상대한다는 것은 스퍼스로서 매우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여전히 던컨의 발목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하지만 4연승하며 예상외로 쉽게 이긴다.

챔피언쉽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만났다. 피스톤즈는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콤비의 높은 벽을 뛰어 넘으며 지난 시즌 우승을 거머쥔 뒤 스티븐 내쉬의 이적 등 전력 손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역시 동부지구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까지 올라온 강팀이다. 총 7게임을 치른 챔피언전은 양 지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조직력을 지닌 팀 간의 대결이었다. 이 중 2승 2패 상황에서 맞은 5게임은 전체 시리즈의 고비였으며 연장전까지 가는 명승부였다. 노장 로버트 호리의 놀라운 집중력이 스퍼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최종전에서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한 팀 던컨이 팀을 승리로 이끌며 3번째 팀 우승과 함께 역대 3번째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주요 선수들의 활약이라든가 편집되지 않은 실제 경기 장면, 다른 팀의 경기 모습 등 이런 궁금증은 모두 스페셜 피쳐에 들어가 있다.

본편 65분 + 스페셜 피쳐 107분 수록, 전체 관람가, 오디오 Dolby Digital 2.0 (영어) , 화면 16:9 레터박스, 언어 영어, 자막 영어 / 포르투갈어 / 스페인어 / 중국어(북경어) /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dual layer / 1side / 1disc, 소비자가 11,900원

<NBA 다이너스티 시리즈 : 보스턴 셀틱스>는 디스크 8개로 구성된 특별판으로 보스턴 셀틱스에 대한 각종 다큐멘터리, 챔피언십 경기를 중심으로 하이라이트와 전체 경기장편을 수록하고 있다. 챔피언십 경기 하이라이트만을 골라 편집한 연말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고 1976년 보스턴 셀틱스가 보여준 NBA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 경기를 담고 있다. 그밖에 DVD로서는 처음 보여지는 보스턴 셀틱스의 가장 기념비적인 경기들을 수록하고 있다.

통산 16회 우승, 역대 NBA 최고의 팀인 ‘보스턴 셀틱스’에 관한 이 DVD에는 셀틱스의 오랜 전성기 약 30년 동안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1 디스크에는 주요 감독 및 선수들을 중심으로 셀틱스를 소개하고, 가장 화제가 되었던 몇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담고 있다. 이중 현재까지 플레이오프 경기 사상 최고의 명승부로 알려져 있는 1976년 피스닉 선즈와의 경기(3차 연장전까지 간 5게임)는 1 디스크에서 하일라이트를 보여 준 뒤, 4 디스크에서 전체 경기 내용을 다시 보여준다. 2 디스크에서 8 디스크 까지는 모두 보스턴의 경기 장면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중 1969년 파이널 7차전 4쿼터, 1976년 파이널 5차전, 1981년 동부컨퍼런스 최종전, 1984년 파이널 4차전, 1984년 파이널 7차전, 1986년 파이널 4차전, 1987년 동부컨퍼런스 최종전과 같은 명경기들이 당시 TV 중계방송 그대로 담겨있다. 50~60년대의 ‘빌 러셀’, 70~80년대의 ‘래리 버드’라는 역대 NBA 최고급 선수들과 최고의 팀이 펼치는 화려한 플레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보스턴 셀틱스는 1946년 공식 프로리그에 처음 등장한 뒤, 1957년 첫 우승, 1959년~1966년 8회 연속 우승 기록, 1968년, 1969년(13년간 11번 우승 기록), 1974년, 1976년, 1981년, 1984, 1986년 이렇게 16번 우승했다. 통산 16번 우승은 14번 우승한 LA 레이커스보다 앞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60년대부터 라이벌이었던 LA 레이커스와 힘겨운 승부를 했지만 승리는 모두 보스턴의 것이었다. 하지만 80년대에 들어서 카림 압둘자바와 매직 존슨이 이끄는 LA 레이커스와 우승을 나눠 갖어야 했고, 1987년 우승을 마지막으로 LA 레이커스와 시카고 불스에게 제왕의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그들이 마지막 우승을 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NBA 역대 최고의 팀으로 불리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이기에, 이들이 보여주는 과거의 환상적인 경기를 DVD로 다시 만나는 것은 농구의 위대한 역사와 조우하는 가슴 설레는 순간이 될 것이다.

수록시간1,200분 (8 Disc), 전체 관람가, 오디오 Dolby Digital 2.0 - 영어, 화면 4:3 Full Frame, 언어 영어, 자막 1~3 disc - 영어 / 일본어 / 포르투갈어 / 스페인어/중국어(북경어) / 한국어 / 인도네시아어, 4~8 disc - 일본어 / 포르투갈어 / 스페인어 / 중국어(북경어)/ 한국어, 1, 8 disc - single layer / dual side, 2, 5 disc - single layer / single side, 3, 4, 6, 7 disc - dual layer / single side, 소비자가 60,700원

<NBA 다이너스티 시리즈 : LA 레이커스>는 디스크 10개로 구성된 특별판이다. 1950년대부터 2002년에 이르는 챔피언십 경기 하이라이트만을 골라 편집한 연말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NBA 역사상 가장 위력적이고 상업적이었던 레이커스 팀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또한 DVD로서는 처음으로, LA로 연고지를 옮긴 뒤 1972년에 처음 거둔 챔피언십 우승 장면과 1987년 매직 존스가 보여준 “베이비 훅” 경기, 그리고 그들의 연승 경기를 포함, 레이커스의 가장 기념비적인 결승 경기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NBA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팀 LA 레이커스는 1947년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Lakers)를 연고지로 시작했다. 50년대 초반까지 초창기 최고의 센터인 조지 마이칸을 앞세워 5회 우승을 일구어낸 강팀이었다. 1960년에 LA로 연고를 옮긴 뒤에도 여전히 강자로 군림했고 1969년에는 득점 기계 윌트 채임벌린이 영입하였지만 ‘보스턴 셀틱스’가 8연승할 동안 레이커스는 준우승만 8번 한다. 하지만 그들의 우승신화는 매직 존슨이 데뷔한 80년에 다시 시작된다. 카림 아둘 바와 매직 존슨이 펼치는 80년대의 플레이는 가히 환상적이다. 그리고 2000년대엔 다시 나타난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콤비가 다시 한번 LA 레이커스를 최고의 위치에 올려 놓았다. 첫번째 디스크에 인트로 영상에서 NBA TV의 '스페로 디디스'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4회 우승했고 전설적인 선수들과 환상적인 순간들을 남겼던 가장 매력적이고 성공적인 스포츠 팀이라고 소개한다.

DVD에는 1970년대 이후 수많은 경기 장면을 담고 있다. LA로 연고지를 옮긴 뒤 처음 우승한 1972년 NBA 파이널 5차전 경기를 비롯하여 신인이었던 매직 존스와 카림 압둘 자바 콤비가 다시 일구어낸 1980년도 우승 경기와 이후 1982년, 1985년, 1987년, 1988년 파이널 게임들, 그리고 코비 브라이언트와 샤킬 오닐이 12년만에 팀을 재건하여 2000년부터 3연속 우승한 파이널 게임들이 생생한 중계로 만날 수 있다.

LA 레이커스는 1949년, 1950년, 1952년, 1953년, 1954년, 1972년, 1980년, 1982년, 1985년, 1987년, 1988년, 2000년, 2001년, 2002년 총 14회 우승하였다. 이는 16회 우승한 보스턴 셀틱스에 이어 2위 기록에 해당하지만, 인기도에 있어서는 최고의 팀인 것은 분명하다. 비록 최근엔 샤킬 오닐이 이적한 뒤 쇠퇴기를 맞고 있지만, 코비 브라이언트가 건재하며 팬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그러한 LA 레이커스의 인기 비결을 10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다이너스티 시리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LA 레이커스의 마술 같은 플레이를 통해 NBA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04년 제작, 수록시간 1,320분 (10 Disc), 전체 관람가, 오디오 Dolby Digital 2.0 - 영어, 화면1.33:1 Full Frame, 언어 영어, 자막 1~3 disc - 영어 / 일본어 / 포르투갈어 / 스페인어 / 중국어(북경어)/ 한국어 / 인도네시아어 4~8 disc - 일본어 / 포르투갈어 / 스페인어 / 중국어(북경어)/ 한국어 디스크1 disc - single layer / dual side 2~10 disc - dual layer / single side, 소비자가 6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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