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http://kfsb.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05년 11월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국내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소기업 부문의 경기회복 지연으로 전월의 93.7에서 92.8로 소폭(0.9p) 하락, 체감경기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같은 경기부진 전망이유로는 국내수요 감소(70.3%), 업체간과당경쟁(24.4%), 자금조달 곤란(20.9%) 등의 순으로 꼽았음

한편, 벤처제조업 업황은 112.7로 ‘05. 8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해 경기호조를 예상하였으나, 일반제조업(90.8)은 여전히 부진 예상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108.5), 자동차및트레일러(108.1), 전자부품·영상·음향및통신(102.2) 등 3개 업종만이 기준치(100.0)를 초과해 ‘05. 11월중 경기호조를 전망

경기변동 항목별 SBHI를 보면 생산(96.0→93.8), 내수(93.5→92.2), 수출(92.8→90.9), 경상이익(86.0→85.9), 자금조달사정(85.6→84.9) 등 항목에서 전월보다 소폭 하락 전망

한편, 2005년 10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전월 실적치(80.1) 보다 5.0p 상승한 85.1을 기록

생산(83.9→88.0), 내수판매(81.1→85.9), 수출(82.6→86.6), 경상이익(74.9→79.8) 실적SBHI도 대체로 전월대비 4p 정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됨

‘05. 10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은 내수부진(60.2%)과 업체간과당경쟁(42.4%)이 주요 애로요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건비 상승(38.0%),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35.3%)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내수부진 애로비중(62.4%→60.2%)이 전월보다 낮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소비 부진이 경기회복의 걸림돌으로 작용하고 있음

다만, 인력확보 곤란(2.3%P)과 자금조달 곤란(1.6%P) 애로비중이 전월보다 애로비중이 늘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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