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이 ‘책읽는 서울’ 독서캠페인에서 매달 진행하는 ‘찾아가는 책읽는 서울’ 독서낭독회의 일환으로, 책읽는 문화 확산에 뜻을 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방송에서만 만나던 아나운서들이 어린이부터 어른들도 좋아하는 동화 ‘어린왕자’를 비롯,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등 다양한 책들을 통해 낭독과 더불어 책에 관한 이야기와 담소를 나누는 자리로, 책 읽는 문화의 향기를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아나운서들이 사인한 책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며, 색소폰과 아코디언으로 구성된 2인조 연주팀 ‘스트립 팬더’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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