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난 10월 17일 전주시 신교통수단인 도시철도(경전철)기본계획이 건교부로부터 최종 승인 됨에따라 전주경전철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행정자치부에서는 친환경, 전통적 이미지에 적합한 경전철 홍보 및 국내 경전철사업의 활성화 측면으로 홍보관 구축을 위한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에서는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경전철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함에 있어 홍보관을 구축하여 민간사업자의 관심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축계획으로 전주의 교통 역사를 과거▷현재▷미래의 장을 연출하여 금년내 사업자 선정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이전에 개관을 목표로 구축할 계획임.

장소는 종합경기장이나 덕진예술회관 부지내에 신축할 계획이며, 연면적 160평에 총 사업비 1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에 도입하게 될 신노면전차는 “일제시대나 5,60년대를 나타내는 TV 드라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중의 하나가 서울 종로와 서대문 구간에서 노면전차가 운행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시민들이 많은데, 그 운영방법은 동일하지만 통신기술의 발달로 우선신호체계 및 전용궤도 설치로 차량의 형태나 운영기술은 과거에 비해 월등히 개선되었고, 최첨단의 기술 집합체로 성장하여 무가공선(제3궤조방식), 전기충전 후 무 정전(2km) 운행하는 방식, 100% 초저상형 TRAM 등 최첨단 기술력이 가미된 경전철이라면서 이러한 도입 청사진을 제시하기위한 홍보관을 구축하려고 한다는 의견이다.

구축내용을 살펴보면 경전철 역사관, 경전철 세계관, 전주경전철관, 영상교육관이 꾸며질 전망이다.

경전철 역사관에는 경전철의 소개 및 역사와 우리나라 종로의 노면전차 등 경전철에 대한 소개의 방이 이루어 지고 경전철 세계관에는 세계 각국의 경전철 시스템의 모형과 소개를 할 예정이며 대기오염 해소 및 에너지 절약의 무공해 교통수단 소개를 하고 전주 경전철관에는 경전철 사업소개 및 도입배경 설명, 전주의 미래교통을 제시하며 팔달로 대중교통전용도로 건설 등 건설 후 조감도를 담을 계획임.

또한 영상교육관에는 입체 동영상을 제작하여 알기 쉽게 경전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주의 전통적인 도시이미지에 적합한 시스템(TRAM) 도입에 앞서 전주경전철 홍보관은 시민들에게 市의 장래 교통계획을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홍보의 장과 경전철사업의 후발 도시 및 민자유치에도 도움이 되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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