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북,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학생부 종합 전형 처방전’ 출간

‘제15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한 입시동행 라엘의 박정우 대표가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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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2021-07-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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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렛츠북이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학생부 종합 전형 처방전’을 펴냈다.

이 책은 수험생들의 입시안내서로서 최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수많은 시중 입시안내서와 달리, 이 책은 오랜 기간 입시 컨설팅과 전국 순회 강연으로 얻은 저자의 1차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어 수험생들이 스스로 대학 입시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수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와 학부모들도 이 책을 일독하면 학생부 종합 전형에 따른 제반 상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정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교육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삶을 익히 알기에 그의 문장에는 사람의 향기가 배어 있다. 가늠하기 힘든 교육정책의 변동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숨 가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믿는다.

-홍성철 KBS 기자

범람하는 진로 교육의 조언서와 결을 달리하는 이 책의 힘은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다. 문장 구석구석에 학생에 대한 배려와 애정의 진정성이 스며들어있다.

-이현수 극동대 서울교육원 원장 교수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저자의 책은 입시 관련 서적 중 가히 독보적이다. 이 책을 접하는 학생,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성수 경동건설산업 회장

진로로 고심 중인 학부모들에게 저자의 조언은 옹골진 현장감을 뿜어낸다. 터널 끝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제시하는 책의 내용은 교육적 질감을 더하면서 진로 교육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어느덧 소통과 공감으로 이끌어낸다.

-권영인 SBS 기자

-입시 컨설턴트, 학원 원장, 대학교수로 17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입시동행 라엘 박정우 대표 컨설턴트의 학생부 종합 전형 지침서.

-학생부 종합 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간 준비해야 할 모든 내용들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수험생, 학부모의 필독서

-이에 더해 학생부 교과, 논술 등 다양한 수시 전형과 정시까지. 복잡한 대입 전형을 알기 쉽게 정리해 책 한 권으로 입시 대비를 가능하게 한 입시 서적의 완결판.

박정우 대표는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며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의도로 ‘학생부 종합 전형 처방전’을 출간하게 됐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통해 복잡한 대입 전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기술된 내용에 따라서 학생부를 관리하며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 전략을 직접 수립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합격 사례들을 통해 현재 본인의 대입 준비 상황도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님께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완성하는 나침반이 돼 줄 것이라 확신한다.

◇ 저자 소개

박정우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15년간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을 운영하며 대덕대, 대림대, 한국폴리텍대에 출강해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현재는 입시동행 라엘과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을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룹 라엘의 대표이자 입시동행 라엘의 대표 컨설턴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입시동행 라엘은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기반 입시, 학습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해 팬데믹 시대의 비대면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헤럴드 경제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년 가까이 학원 원장, 대학교수, 입시 컨설턴트 등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엄마가 직접 하는 학생부 코디’라는 제하의 전국 강연과 저술 활동 등을 통해 교육에 대한 정보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재능기부도 활발히 하고 있다.

렛츠북 개요

2015년 5월 창립한 렛츠북은 기존의 자비출판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에서 벗어나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내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책에 진심을 담아 저자,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5년 만에 500종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그동안 다수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올리는 등 이전 자비출판 시스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출판사다.

웹사이트: http://www.letsbook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