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신문사(주간 배철영)에서 11월 1일 오후 4시 「새의 선물」의 작가 은희경씨를 초청해 '문학의 비밀과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은희경 작가는 1959년 전라북도 고창 출생했으며, 숙명여대, 연세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작품으로는 소설집 「타인에게 말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등이 있다.

그리고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부문에 「이중주」로 당선되었고, 1996년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1997년 제10회 동서문학상, 1998년 제22회 이상문학상, 2000년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 2002년 제35회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동의대 신문사는 학생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대학문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 단편소설, 희곡·시나리오, 자유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으며, 이 제23회 동의문학상 시상식은 오후 3시 30분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시부문에는 강병주(문예창작학)군이 '잠언일기'로 당선작에 선정되었으며, 가작은 장정숙(사학과)양이 '선암사'로 차지했다. 단편소설에는 강종구(국어국문학과)군의 '노숙자'가 당선작에 선정되었고, 희곡·시나리오 부문에는 박경오(문예창작학과)군의 '가로등 아래서'가 준당선작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자유 부문에는 강병주(문예창작학과)군의 '독방과 소녀와 울음주머니와-이윤학론'이 당선작에 선정되었으며, 이미희(국어국문학과)양의 '밀가루 과자'가 가작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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