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10월 29~30일 오후 5~8시 삼각산문화예술 회관 대공연장(구 강북구민회관)에서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의 세 번째 마당인 “고이 나빌레라! 아름다운 무용제”를 개최한다.
춤 하나로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시민예술가들의 데뷔 무대가 될 이번 무용제에 는 15개의 시민아마추어단체, 총200여명의 시민예술가들이 참가한다. 뮤지컬 배우 길성원(33)이 이틀간 사회를 맡고 서울전미례재즈무용단이 초청게스트로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로맨틱한 발레, 태평무와 흥지무, 열정적인 플라멩코와 벨리댄스, 자유의 몸짓 스윙과 살사, 브라질 전통무예 "까뽀에라" 등 다양한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민예술가들은 이번 대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매 주말마다 밤늦도록 연습에 매진했다고 한다. 무대 앞에 서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가슴 설렌다며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하다. 온몸에 땀이 범벅된 채 건강한 미소를 머금은 이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무대경험에 목말라하던 시민예술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서울시민예술축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 300만원 이하의 공연제작비를 전달한다.
6월 음악제로 시작된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는 8월 전통예술제, 10월 무용제, 11월 연극제(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개최 예정)로 이어진다. 4개 장르별 축제에서 좋은 공연을 선보인 단체는 12월 우수단체초청공연 (서울열린극장 창동)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을 뽐낼 수 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 제1회 서울시민예술축제 “고이 나빌레라! 아름다운 무용제”
- 일시 : 10월 29일(토)~30일(일) 오후 5~8시,
- 장소 :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구 강북구민회관)
- 참가단체 : 발레조아 외 14개 단체, 총 174명 참가
- 관람료 : 무료입장 (공연 30분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 관람문의 :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2-3789-2147~9)
- 주최 : 서울문화재단
- 후원 : 서울특별시, 강북구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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