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코어와 후오비 에코체인, 크로스체인 브릿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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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코어
2021-07-30 14:10
쿠알라룸푸르--(뉴스와이어)--썬더코어(TT체인)는 후오비 에코체인(HECO)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크로스체인 브릿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썬더코어는 7월 29일에 정식으로 HECO 크로스체인을 지원했으며, HECO도 TT크로스 자산의 입출금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썬더코어는 탈중앙화된 거래 프로토콜을 통해 Ethereum,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등 주류 자산과의 브릿지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각 체인에서 해당 자산을 보다 쉽게 전송 및 교환할 수 있다.

HECO는 고효율적이고 탈중앙화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고성능 거래를 지원하는 기반에서 스마트 계약의 호환성을 실현했다. HECO의 네이티브 자산은 HT이며, 이더리움 EVM(Ethereum Virtual Machine)과 호환되고, HPOS 합의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HECO는 후오비 오픈 플랫폼에서 출시된 첫 제품으로, DEX, 대출, 오라클, 게임, NFT 등 분야에서 풍부한 응용을 갖고 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 기능 실현 후, 후오비 글로벌은 HECO에서 TT 입출금도 개시할 예정이며, TT와 HT, HUSD 등 크로스체인 자산과의 교환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썬더코어는 후오비 글로벌, 후오비 마이닝 풀, 후오비 에코 체인(HECO), 후오비 인도네시아 등 여러 후오비의 생태 프로젝트와 협력해왔으며, 여기엔 거래소와 마이닝 풀 및 퍼블릭 체인 등이 포함되며, ETH와 BSC 등 크로스체인 브릿지도 성공적으로 통합됐다. 뿐만 아니라, TT와 IPFS 간의 크로스체인 기술 도킹도 진행 중이며, Imtoken 지갑도 TT 크로스체인 자산의 저장과 크로스체인 간의 디앱 상호 작용을 지원한다.

썬더코어는 지속적으로 TT의 유동성을 추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썬더코어 개요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로 지적됐던 확장성·탈중앙화·안정성 문제를 극복한 썬더코어는 탈중앙화 상태에서 4000TPS의 시스템 처리량을 지원하며 안정성까지 보장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웹사이트: https://www.thunderc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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