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하천과 직원들은 지난 27일 실과별 자매결연마을인 의성군 금성면 운곡마을을 찾아 벼베기와 마늘파종 등 농촌 일손돕기와 불우가정을 방문 격려하였다.

이날 직원들은 가을걷이로 벼베기(300평)와 지역특산물인 마늘파종(300평) 등 일손이 모자란 마을의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자매결연 기념으로 마을에서 공동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천막(3×6m) 1조를 마을회관에 기증하고, 마을에서 생활이 어려운 불우가정을 방문하여 쌀 20㎏ 1포대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 간 음식으로 마을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마을 김원호(53세) 이장은“지난 추석에도 선물을 보내주고, 금번에는 도정업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와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어 말할 수 없이 고마울 뿐”이라며 직접 재배한 무공해 배추를 선물(2포기/인)하였다.

운곡마을은 금성산 자락에 위치하며 95가구 21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80세 이상 노인이 무려 80여명이다. 벼베기와 산수유 열매 수확 그리고 한지마늘 주산지로 파종이 한창인 요즈음 일손을 구하느라 애를 태우고 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자매결연마을 방문은 농촌의 현실에 대해 체험과 대화를 통하여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주민들과 대화시 수렴한 애로 및 건의사항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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