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라남도(박준영 도지사)는 TV드라마 겨울연가를 연출하여 한류열풍의 주역인 윤석호 감독이 제작하는 드라마 ‘봄의 왈츠’ 세트장 설치 등 지원으로 전남의 섬 관광홍보와 상품개발에 발 벗고 나서기로 하였다.

‘봄의 왈츠’는 20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어 내년 3월부터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오픈세트장이 설치될 완도군 청산도를 주무대로 하고 신안군 만제도를 비롯해서 도내 여러 섬과 해변,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봄의 왈츠’ 는 윤석호 감독의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등 계절시리즈 완결판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국내외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봄의 왈츠’가 이미 일본 등 동남아 각국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점에 주목, 해외관광객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TV드라마 ’봄의 왈츠‘가 때 묻지 않는 전남의 섬과 수려한 자연경관들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방영되므로, 전남의 섬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아 관광객 유치와 섬 관광상품 개발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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