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생교육원, 한국어 교사 양성 위한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개설

브라질도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 추진… 17개국으로 늘어난 한국어 인기, 전 세계 한국어 교사를 양성하다

2021-08-24 18:05
  • 글로벌 한국어 교육센터 홍보 영상

  • 남서울평생교육원이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남서울평생교육원이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8월 24일 -- 브라질 상파울루 주가 프랑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 7개 언어에 이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 중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국가는 16개국이다.

한국어의 세계화 속에서 남서울 평생교육원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위치)는 국내 및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 분야에 종사할 전문 한국어 교사의 양성을 위해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기획했다.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은 세계 속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고, 전파시킬 외국인들은 물론 한국어 교사로 활동하고 싶은 다양한 연령층의 내국인들에게 한국어 문화를 알리는 유능한 한국어 교사의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모집 대상은 △해외 선교사 △선교단체 △교회 다문화 가족 봉사자 △보육 교사 △사회복지사로서 한국어를 지도하고자 하는 분 △현재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지만 현장 경험 부족으로 자신감이 부족하신 분 △향후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육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이다.

특별히 이 과정에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단시간에 한국어 교사가 갖춰야 할 지식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과 60시간의 수업 중 실습이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국내 유수 대학의 한국어 전공 교수진들이 팀 티칭으로 이 강의에 참여해 비전과 사명감을 지닌 한국어 교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며, 수료 후에는 남서울 평생교육원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수료자에 한해 남서울 평생교육원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한국어 강사로 등록 후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서울평생교육원 담당자는 “국내외 한국어 교사로 근무 시 지속적인 지원과 해외 한국어센터 사업 시 우선적 지원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혜택도 제공한다”며 “경력단절 여성 또는 재취업의 목적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적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nsi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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