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 28일 순천대 제70주년 기념관에서 도내 8개 대학 18개 동아리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 대학벤처 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모의 창업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최우수상을 받은 ‘블루스톤 DI'는'상품디자인 개발’ 발표를 통해 넥타이, 토기염색, 패션 주얼리 등 패션문화상품 디자인 제작과 관련,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놓아 이처럼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우수상은 남도대학 ‘C.A.D'의'인터넷 건축지식 컨텐츠 구축'과 순천제일대학'이름넷’의 '블루투스와 인터넷을 연동한 원격 농수산물 창고 제어시스템', 여수대 ‘R.E.F'의 '다면 냉각 방식 개발’이 각각 차지했다.
목포대 ‘N.E.O'의 '프리캐스트 흙담 개발’과 목포해양대 ‘AOE'의'초음파를 이용한 풍향풍속계의 VHDL구현', 남도대'에코올리빈’의 ‘대나무를 이용한 친환경 인공습지 개선공법 개발’, 순천대 ‘Aurum'의'사이버 콜 서비스센터’, 청암대'블루-웹’의 ‘웰빙-패키지시스템 구축’, 여수대 ‘라온샵’ 의 ‘sognostock.com'등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상은 받지 못했지만 동신대 ‘SP401'의'자동 휴지통 로봇 청소기 개발', 목포해양대 '토지'동아리의 '냉각수 정화필터와 흡착탈취 황토팩 개발'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수상 동아리엔 대해선 창업보육센터 우선 입주권 부여, 창업자금 지원, 경영 및 동아리 운영비 지원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젊고 패기있는 대학생들의 모험 정신을 살리고 미래 벤처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창업보육센터 지속 지원, 시군단위 벤처빌딩 설치, 창업박람회 개최 등 벤처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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