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비영어권 외국인에게 서울의 소식을 전하는 다국어 뉴스사이트를 11월 1일부터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개설되는 다국어 뉴스사이트는 프랑스어와 스펜인어로 제공되며, 프랑스어는 http://french.seoul.go.kr, 스페인어는 http://spanish.seoul.go.kr을 통하여 국내외 거주 비영어권 외국인들이 주요시정 및 산업·경제·문화 등 서울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서울시는 영어·일어·중국어(간체·번체) 등 3개국어 4개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왔으나 이들 홈페이지만으로는 서울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추세에 부응할 수 없고, 특히, 프랑스어·스페인어 등의 비영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 홍보·마케팅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다국어 뉴스사이트 개설로 일어·중국어 외의 비영어권에 대한 홍보도 가능하게 됨으로써 서울시의 해외 홍보·마케팅 기능이 더욱 확대 강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다국어 뉴스사이트의 제공언어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거주 외국인이 금년 6월말 현재 11만명을 넘어섰고, 청계천 복원을 비롯한 역동적 시책 추진으로 서울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도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외국인들의 서울에 대한 관심 증가 추이를 반영하여 독일어·러시아어 등 뉴스사이트의 제공언어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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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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