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문화예술산업과 김영문과장과 직원들은 10월 28일『농촌사랑 1사 1촌』자매결연마을인 영덕군 창수면 인량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문화예술산업과 직원 17명은 450평 밭의 콩 수확과 함께 마을냇가와 공터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자매결연 기념으로 마을회관에 대형 컬러 TV(싯가 40만원 상당) 1대를 기증하였다.


그리고 이 마을 특산품인 배, 단감, 사과, 고구마 등 50만원어치를 구입하고 미리 준비해 간 음식으로 마을주민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우의를 다졌다.

이 마을 박윤식 이장(53세)은“갈암종택, 영덕충효당 등 문화재가 많은 인량마을이 경북도의 문화예술산업과와 자매결연을 맺어 좋은 인연이 되리라 기대했는데 바쁜시간을 내어 일손까지 도와주니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우의를 다져나가기를 기대하였다.

한편 봉사활동을 마친 직원들은“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우리 농촌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내년 봄 농사철에 다시 한번 찾아 조금이라도 부족한 일손을 돕겠다“고 말했다.

“나라골보리말”이라고도 불리는 이 마을은 경상북도가 지정한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도시민이 가족과 함께 도시를 떠나 작은 여유를 느낄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체험과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복숭아, 사과, 단감, 고구마 등과 같은 다양한 특산품의 구입도 가능하다. 인터넷 : http://narabori.go2vil.org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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