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10월 31일 오후 2시, 도청대회의실에서 이원종 도지사, 문원경 행정자치부 제2차관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단계 혁신정착기 진입을 위한 행정혁신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를 갖고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에서는 충북도정 5단계 혁신정착기 진입전략에 대하여 노규성 정부혁신관리위원의 주제발표가 있고 정상혁 도의회 의원 등 6명의 토론자가 혁신정착기 진입을 위한 추진전략 도출을 위한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주요 토론내용을 보면 충북 도정혁신의 현주소에 대한 평가를 비롯하여 혁신추진 조직의 위상강화, 혁신문화 정착, 혁신역량 강화와 조직의 유연성 제고, 객관적인 성과관리 등 지속가능한 혁신시스템 구축, 그리고 지방혁신의 국제HuB화 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외에도, 문원경 행정자치부 차관이 혁신역량강화에 대한 특강과 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진천군의 축사악취 집단민원 갈등해결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초 전국에서 가장먼저 혁신 전담조직을 설치함과 동시에 4개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205건의 혁신과제를 발굴하여 적극 추진한 결과,

금년 7월 행정자치부의 혁신수준 진단결과에서 4단계인 확산기로서 상위 15%의 선두권그룹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부권 혁신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민원제도 개선 등 4개 분야에 대한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전국에 확산 보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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