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심대평 충남도지사, 입상선수와 지도교사, 소속 기관장,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던'충남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9월 27일부터 8일간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남선수단(충남기능경기위원장 沈大平)은 금메달 5개로 지난 대회(전국 10위)보다 4계단 상승한 전국 6위를 달성하여, 대전시 분리이후 역대 최고성적을 거둔바 있다.

이날 해단식은 전국대회 결과보고, 유공자표창, 위원장 인사, 기념사진촬영 등 축제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용접 등 5개 직종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성원한 천안공고 윤문수(44세, 전기기기)교사, 천안공고 이민호(44세, 용접) 교사, 홍성공고 김원중(47세, 냉동기술) 교사, 웅천석재 김진상 대표(45세, 석공예, 당진) 등 5명과 ▲가구직종에서 은메달을 일궈낸 공주교도소 서정호 교사(56세, 남)를 비롯해 ▲천안공고 전태수(44세, 남) 실과부장 등 4명이 충남도지사로부터 유공자표창을 받았다.

이날 沈 지사는 격려인사에서 “올해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궈낸 선수와 가족, 지도교사와 교장선생님, 충남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대회 성과는 충남인의 긍지를 드높이고, 200만 도민에게 큰 용기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면서 “올해의 성적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여 내년 경상남도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올려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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