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긴요한 정책자료로 활용될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실시하는 총조사로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 및 그 특성을 파악하여 나라살림 설계에 활용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서 조사결과는 각종 국가정책 및 지역발전계획의 수립, 학술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확충과 선진복지국가 건설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5년마다 실시하는 2005 인구주택총조사는 내일(11.1)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신분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내용을 물으면 성실하게 응답하여 나라살림을 올바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총조사는 기준시점 현재 부산시 전역에 상주하는 내·외국인 및 이들이 살고 있는 모든 거처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조사항목은
△ 성명, 성별, 나이, 교육정도, 혼인상태 등 인구에 관한 사항
△ 주거시설형태, 점유형태, 거주층 등 가구에 관한 사항
△ 연건평, 대지면적, 총방수, 건축연도 등 주택에 관한 사항 등 이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낮동안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고 사생활보호차원에서 조사원의 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조사가 각종 국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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