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회 우리 배 한마당 큰 잔치'가 열린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배 시험장 주최로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산원예농협 및'내사랑 우리배 동호회'후원으로'제2회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번 잔치는 배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를 초청해'배 산업의 우수농산물관리 제도(GAP) 조기정착 지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소비자 배 나눔 행사, 고품질 배 생산 경진대회, 배 관련 가공품 및 친환경 농자재 전시 행사 등을 함께 개최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안전한 배 생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GAP 조기정착 세미나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는 GAP가 배 산업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GAP 개념 이해와 앞으로의 추진방향 및 친환경 배 생산 사례 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주제를 다루게 된다.

세미나의 주제 발표자를 살표 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동근씨는'GAP 도입 배경과 발전 방향'을, 농촌진흥청 이병서씨는'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력추적제'를, 원예연구소, 최용문씨는'안전한 배 생산을 위한 GAP 기준 설정 및 실천사례'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박언기씨와 평택한농회 이한복씨는'안전한 먹거리 친환경 배 생산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2부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보다 뜻 깊게 하고 GAP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생산자 단체의 안전한 배 생산 다짐식을 시작으로 고품질 배 생산 경진대회, 배 유전자원 및 신육성 품종, 배로 만든 각종 국내외 가공품, 친환경 농자재 및 최신 배 재배기술 및 ‘내사랑 우리배’ 동호회 관련 화판 등의 전시행사 등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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