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현재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410-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 건설본부청사가 현위치에 개소한지 26년만에 권선구 금곡동 781-1일원에 신청사를 지어 11월 11일 이전한다.

경기도건설본부는 1976년 6월 1일 당시 경기도 건설사업소라는 명칭으로 현재의 매탄동 청사로 이전 개소하여 1982년 경기도 도로관리사업소로 직제가 바뀌어 불리다가 1988년에는 한수이북의 도로건설업무를 분리하여 북부지소를 설치하고 1998년에 또 다시 직제개편으로 인하여 경기도 건설안전 관리본부로 명명되다가 1999년 현재의 명칭인 경기도 건설본부로 개편되였다.

명칭의 변천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고도의 산업화에 경기도에 집중된 인구로 인한 신규 도로의 폭발적인 수요와 각종 건설사업의 집중으로 경기도건설본부가 도정의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도로.교량사업의 설계, 시공과 유지 보수그리고 대형 공용청사와 같은 건축물 신축공사를 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를 완공하고 지난 8월에는 황우석박사의 연구를 위한 경기바이오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하였다.

쾌적한 도로관리를 위한 과적단속업무, 유료도로관리 등이 경기도건설본부의 주요 업무이며 현재는 64개노선의 지방도 2,522km 하천 517개소 3,485km 교량및 터널 526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금곡동에 지어진 새로운 청사는 의왕,봉담 자동차 전용도로와 서부우회도로 및 경수산업도로와 인접한 위치로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편리하게 하였으며 금곡동소재 경기도잠업농장내 도유지로 부지 1,613평에 연건평 800평 2층건물로 공사비가 1,759백만으로 건립되여 그동안 26년간이나 사용하여 노후되고 열악한 환경의 청사를 떠나 신청사에서 근무하게 되어 업무의 질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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