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세계 217개 국가중 204개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계적인 통계조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1925년 이후 매 5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중요한 국가 기본통계이다.

금번 조사에서의 조사대상은 2005년 11월 1일 0시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이며 조사는 인구부문, 가구부문, 주택부문, 시도별 특성항목별로 조사를 실시하며 표본조사의 경우에는 44개 항목을, 전수조사의 경우에는 21개 항목을 각각 조사하게 된다.

금번 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조사원들의 사무공간과 IT인프라의 활용을 위한 PC확보 등 조사준비를 완료하였고, 금년도 8월부터는 행정1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실시본부를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9월에는 2만여명의 조사원들을 채용하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개인 사생활의 중시경향등 가치관의 변화와 원룸, 오피스텔 등 주거여건의 변화 등에 따라 조사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결과를 토대로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대책과 경제정책 수립 등 국가발전의 기본전략이 마련되는 점을 감안하여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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