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서 UNESCO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UNESCO-WTA 공동 워크숍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도시 관계자들이 대거 강사 및 사례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어느 워크숍보다도 내실 있고 성대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1998년 9월에 대전시의 주도로 창립 워크숍의 개최 배경은 WTA가 UNESCO와 공식협력관계를 구축하기위해 98년부터 노력한 결과로 2004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개최된 제4차 WTA 총회에 염홍철 회장과 UNESCO 담당관과의 비공식 접촉에서 합의되어 급물살을 타게 되었으며, 지난 5월 6일 파리에 있는 UNESCO본부에서 WTA회장인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과 UNESCO 과학분석정책국 Mustafa El Tayeb 국장과 체결된 합의사항을 바탕으로 최초로 공동협력사업인 워크숍을 2005년도에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도시발전전략(UNESCO-WTA Workshop on Science City Governance )”이라는 주제로 총 18개국 31개 도시의 공무원 및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가하는데 첫날 개막식에 이어 독일의 도르트문트대학 벡커 (Eberhard Becker)총장을 비롯하여 스웨덴 왕립아카데미 교수 엥스트롬(Carl-Johan Engsrtom)박사, 영국과학단지협의회장인 말콤파리(Malcolm Parry)박사 및 UNESCO전문가등 세계에서 저명한 석학들이 과학도시의 발전전략 및 산·학·연·관 협력 및 지역혁신과 관련된 강의를 맡게 되며 사례발표로는 정장식 포항시장, 폴란드 글리뷔체 부시장, 독일 하이델베르그 부시장, 미국 피닉스시 아리조나대 김주철 교수 등이며 연수생으로는 미주,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과학도시 공무원과 과학단지의 담당관들이 참석하며 진행방법은 60분 강의, 30분 사례발표, 30분 토의로 강사, 전문가, 연수생이 집단토의를 통해 전략강구와 향후 발전방향등을 제시하게 되며 본 워크숍의 결과는 UNESCO 정기 간행물로 출간하게 된다.

이번 유네스코와 공동 워크숍을 통해 대전광역시는 과학기술 도시로서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고, WTA는 태동기를 넘어 역동기 국제기구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고 세계적으로 유수한 과학 도시들의 회원확대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국제기구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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