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총 서울시지부, 남현종 신임 서초구지회장 임명

세무 교육을 통해 국세정의와 납세의무 교육 실시

2021-09-27 10:3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신임 서초구지회장에 남현종 전 서초구청 세무과장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은 여성으로서 평생 세무직 공무원으로 일해온 만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에게 세무 교육을 통해 국세정의와 납세의무를 홍보하고, 금융 관리 교육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국리민복의 시대정의를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은 서초구청 개청 때부터 세무공무원으로서, 전국 우수한 학생과 소상공인에게 세금 관리, 세무행정 교육을 해온 교육자다. 남현종 지회장은 “납세의 의무는 국민의 3대 의무 중 하나로서 세금의 구조를 이해하고, 우수 납세자는 누구든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국가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유엔(UN)에 가입된 NGO단체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운동단체로, 이번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이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국리민복 가치관으로 삼는 서초구지회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개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이영석 회장)는 한국자유총연맹 소속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유엔 NGO 가입 단체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보수 시민 단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 민주, 평화통일, 국리민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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