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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10:52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오늘부터 북미·유럽 시장에서 ‘시티오브빌런(City of Villains)’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시티오브빌런은 지난해 4월 선보인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티오브히어로의 후속작이다.

시티오브빌런은 게이머들에게 영웅이 아닌 악당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이머들은 고유의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툴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악당을 만들고 그들만의 범죄 왕국을 건설할 수 있으며 로그아일(Rogue Isles)에서 다양한 범죄 미션과 이벤트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시티오브히어로와 시티오브빌런의 게이머들은 특별 구역에서 만나 선악의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시티오브빌런의 스탠다드 에디션은 49.99 달러, 시티오브히어로 및 시티오브빌런 아트북 등이 포함된 컬렉터스 DVD 에디션은 69.99달러에 판매된다. 현재 시티오브히어로를 즐기고 있는 북미·유럽 게이머들은 시티오브빌런 패키지만 구매하면 추가 요금 없이 하나의 월정액 요금 14.99달러로 두 개의 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시티오브빌런은 ‘시티오브히어로’의 대규모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티오브히어로는 현재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 중이며 올해 말경 공개시범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s://www.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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