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맞춤형 문화활동 통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또래 연령대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일대일 매칭,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문화생활 경험을 제공하며 우리는 찐한 친구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 및 비장애인 참여자 각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뮤지컬 관람을 통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주고 미션활동(△10문 10답, △함께 셀카 찍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정서적으로 위축되는 시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한 참여자는 “평소 보고 싶었던 뮤지컬을 볼 수 있어 즐거웠고 함께한 친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후기를 밝혔다.
비장애인 한 참여자는 “이번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도 나와 같은 사람이고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장애인과 소통하는 기회가 더 늘어나고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거리 두기 단계에 맞춰 안전하게 서비스가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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