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황중연)는 정부부처 처음으로 사무용품과 전산소모품 등 소모성 물품(MRO)을 기업간(B2B)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매하는 제도를 도입,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 MRO란 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유지,보수,운전)의 약자로 생산에 직접 소요되는 원자재를 제외한 소모성 자재, 설비 등을 통틀어 지칭하는 용어

6시그마 경영혁신을 도입중인 우정사업본부는 비용절감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 차원에서 일부 기업에서 운용중인 소모성 물품(MRO) 구매위탁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구매 대행 사업자로 (주) 서브원을 선정하였으며, 조달대상 품목은 사무용품 101개, 전산소모품 151개 등 총 252개 품목으로 추정가격은 54억 1500만원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MRO 구매위탁업무 시행으로 조달기간이 1~2주에서 4일 이내로 단축되고, 구매비용이 10%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계약프로세스 단축으로 구매 담당자의 업무부담 경감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한 e-business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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