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 차세대 OSS로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뒷받침

AI, 분석,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의 막강 조합으로 네트워크의 미래 열어

뉴스 제공
Mavenir Systems Inc.
2021-10-01 11:55
리처드슨, 텍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마베니어(Mavenir)가 ‘MAV스케일(MAVscale)’ 플랫폼에 새로 추가된 차세대 운영 지원 시스템(next-generation Operations Support System, 약칭 ngOSS)을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마베니어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고 세상의 연결 방식을 혁신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어가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다.

새 솔루션은 인공지능(AI), 분석,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의 막강한 조합을 제공한다. 새 솔루션은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해온 마베니어의 경험으로 지원되며 통신 서비스 사업자(CSP)가 각 사의 현 4G 네트워크에 ngOSS를 배포하면서 지능형 네트워크를 운영해 5G 기능의 잠재력의 온전한 실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마베니어의 ngOSS는 네트워크 성능을 강화해 CSP가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운영 비용(OPEX)을 낮추며 구형 OSS 시스템에서 흔히 발생하는 수작업의 오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대단(end-to-end)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동화 프레임워크는 향상된 AI와 머신러닝(ML) 모델을 사용해 고급 네트워크 성능을 구현하는 TM 포럼(TM Forum)의 ‘오픈 디지털 아키텍처(Open Digital Architecture(약칭 ODA)’와 개방형 API(TM Forum’s Open Digital Architecture (ODA) and OpenAPIs)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로 설계된 마베니어의 ngOSS 솔루션은 대형 레거시 모놀리식(monolithic) 시스템을 정보와 인사이트, 네트워크 제어를 제공하는 작고 자율적인 요소로 단순화한다. 레거시 시스템의 벤더 종속을 탈피하는 동시에 5G 사용 사례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더 개방적이고 자동화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마베니어는 4G/5G 및 모바일 코어/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전문 기술을 보유한 OSS 공급 업체다. 또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비롯해 고급 5G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이동통신 워크로드의 오케스트레이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이는 CSP의 효율성과 직접 연결된다.

쿤탈 초두리(Kuntal Chowdhury) 마베니어 수석부사장·AI 및 분석 담당 총괄 매니저는 “CSP가 자동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차세대 OSS는 미래의 네트워크를 뒷받침할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될 것”이라며 “고급 AI/ML 모델을 사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하면 CSP가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확장 가능한 자동화로 수작업을 줄여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인적 오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베니어의 차세대 OSS 솔루션을 통해 CSP는 네트워크를 개방하고 개방형 API의 이점을 활용해 민첩성을 높이고 혁신을 가속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빠른 서비스 속도를 바탕으로 5G의 수익화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베니어 ngOSS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서비스 이행 및 오케스트레이션 - ‘서비스 주문 관리(Service Order Management)’는 개방형 API를 사용해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usiness Support System, 약칭 BSS)’ 계층과 통합된다. 이로써 동적 주문 생성을 제공하고 복잡한 워크플로 개발을 지원하며 서비스 주문 실행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Service Orchestration)’은 서비스 설계, 5G 슬라이스 관리, 네트워크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포함한 완전한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 데이터 관리 - 마베니어의 프로비저닝 및 활성화 기능은 레거시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기존의 프로비저닝 제품과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다. 이 솔루션은 모든 벤더의 모든 클라우드, 모든 도메인 접근 방식에서 서비스형 프로비저닝(Provisioning-as-a-Service)을 제공해 프로비저닝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또 마베니어의 ‘액티브 인벤토리(Active Inventory)’는 여러 클라우드와 벤더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리소스와 서비스에 대해 연합된 실시간 보기를 수집·유지·노출한다.

· 서비스 보증 및 AI 운영(AIOps) - 마베니어의 ‘서비스 보증(Service Assurance)’과 AIOps 플랫폼은 네트워크에 대한 단대단 가시성을 제공해 CSP의 운영상 과제를 해결한다. 모든 클라우드, 모든 벤더, 모든 기술 도메인과 통합해 개방형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며, AI 기반의 예측 알람 상관관계, ML 지원 티켓 분석(Ticket Analysis), 자동 근본 원인 분석(RCA)과 같은 핵심 AIOps 기능을 수행한다. 이로써 생산성을 증진하고 평균 수리 시간(MTTR)을 단축하며 OPEX를 절감할 수 있다.

· 도메인 컨트롤러 - 마베니어의 비실시간(Non-Real-Time) RAN 인텔리전트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약칭 RIC)는 컨테이너화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고급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RAN 성능을 최적화하고, 동적 적응형 정책 및 제어를 위해 장기 RAN 데이터를 사용해 ML 모델을 교육한다. 마베니어의 ‘네트워크 서브넷 슬라이스 관리 기능(Network Subnet Slice Management Function, 약칭 NSSMF)’은 5G 슬라이스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방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벤더 중립형 기능으로 슬라이스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최종 연결을 제공한다.

보충 자료:

마베니어 ngOSS 웹페이지 https://bit.ly/3Bd5u0Z
마베니어 ngOSS 솔루션 브리프 https://bit.ly/3uqPwh3

마베니어(Mavenir) 개요

마베니어(Mavenir)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단일 자동화 네트워크를 구현한다는 비전으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고 첨단 기술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마베니어는 업계 유일의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가입자의 50%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20여개국 250여 통신 서비스 사업자 고객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mavenir.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3000514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maven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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