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앞서가는 교육, 가상 세계 이야기와 반려동물의 궁금증 해결 위한 ‘온라인 랜선 특강’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은 국제청소년온택트캠페스트 행사의 하나인 ‘온라인 랜선 특강’이 10월 5일(화) 저녁 7시 유튜브 채널 코야티비에서 ‘미래로 앞서가는 교육 메타버스’를 주제로 라이브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많은 변화가 생긴 현재, 청소년 활동도 온라인 플랫폼의 다양한 활용과 시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청소년연맹은 온라인 랜선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가상 세계에서 함께 소통과 힐링하는 플랫폼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을 준비했다.

두 번째 특강은 10월 6일(수) 저녁 7시 코야티비에서 황준원 미래캐스터 대표가 미래로 앞서가는 교육 메타버스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의 주제로 흥미로운 가상 세계를 온라인 강의로 쉽게 풀어 낼 예정이다.

마지막 세 번째 특강은 10월 20일(수) 저녁 7시 권혁필 훈련사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동에 대처법과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자격 취득과 관련된 꿀팁을 배우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번 온라인 랜선 특강은 전국 모든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대중 관심도가 높은 메타버스와 NFT 미래 교육과 반려동물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더 기대된다.

라이브 시청은 유튜브에서 한국청소년연맹을 검색하면 할 수 있으며,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청소년온택트캠페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 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 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청소년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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